웹소설 리뷰

웹소설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작가 및 작품소개, 줄거리, 후기 입니다.

청영(靑英) 2023. 6. 5. 18:08

23-06-04 22:00 기준 문피아 주간 베스트 1위

연재는 현재 문피아, 시리즈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에서도 평점 9.0으로 높은 평점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181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표지

 

작가 소개

작가님은 장탄님으로 이전에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나태한 천재는 거물이 되기로 했다> 이렇게 3 작품을 완결 내셨습니다. 위 작품들을 잘 읽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작품소개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사이다 #천재 #연예계 #착각 #배우 #먼치킨

 

장르

현대판타지, 착각계

 

줄거리 

 

제목이 직관적이기에 유추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천재배우로 착각되기 위해선 주인공이 연기에 재능이 없었거나 혹은 관련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죠. 정말로 연기를 갈고닦았다면 착각당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을 테니까요.

 

이 작품의 주인공 강우진은 27살의 나이로 퇴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 관련 회사를 다녔었죠. 

 

자, 이제 소설 속 제목처럼 괴물 천재배우로서 착각을 받으려면 계기가 필요하겠죠. 

퇴사하고 친구들과 뒤풀이를 한 다음날 연락이 옵니다. 

친구를 따라 오디션에 갔다가 우연하게 연기를 펼치게 되는 주인공. 

착각계의 정석과도 같은 흐름이었습니다. 

 

대본을 보면 그 대본에 적힌 그대로의 일을 겪게 되니 아무래도 현실감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밖에 없죠.

이미 직접 겪은 것이니까요. 

 

후기 

 

현실 이야기와 대본 속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니 연예계와 판타지를 둘 다 즐기시는 분에게는 무척 매력적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편하게 읽고 싶을 때 딱 좋은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 착각계라는 치트키 하나로 주인공을 엄청 띄워줍니다. 

배경이 한정되어 각 에피소드가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설정상 한계가 있어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의 컨셉에 조금 무게를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